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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4

대구고, 초반 집중타로 제물포고 7-6 제압…초반 5득점이 승부 갈랐다

대구고, 초반 집중타로 제물포고 7-6 제압…초반 5득점이 승부 갈랐다

제79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준결승전에서 대구고가 제물포고를 7-6으로 꺾고 승리했다. 대구고는 1회 단숨에 5득점하며 경기 주도권을 잡았고, 제물포고가 4회·8회·9회에 추격했지만 역전까지는 이루지 못했다. 선발 김민준은 5이닝 동안 삼진 6개로 마운드를 지켰고, 타선에서는 이지백과 민상훈 등이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대구고는 1회 대거 득점으로 승부의 흐름을 가져왔고, 제물포고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9회까지 추격전을 펼쳤다.

오늘의 MVP:
  - MVP 타자 1명: 이지백(대구고) — 4타수 2안타 1득점, 타율 0.500
  - MVP 투수 1명: 김민준(대구고) — 5이닝, 피안타 3, 삼진 6, 실점 2, 자책 2

한줄 포인트:
• 대구고 1회 5득점이 경기 승패를 결정짓는 결정적 장면이었다.
• 김민준의 5이닝 6탈삼진 호투가 대구고 마운드의 안정감을 제공했다.
• 제물포고는 9회까지 끈질긴 추격으로 끝까지 경기 분위기를 유지했다.

대구고 vs 제물포고 스코어: 7-6

(출처: http://www.korea-baseball.com/game/record_detail?game_idx=34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