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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7

장안고, 초반 7득점으로 리드 확보해 공주고 9-5 제압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MVP 타자 이지효 · 투수 조우진 공주고 장안고 5 : 9 SCORE 2026.05.06 목동야구장 Generated by KABE AI Scoreboard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MVP 타자 이지효 · 투수 조우진 공주고 장안고 5 : 9 SCORE 2026.05.06 목동야구장 Generated by KABE AI Scoreboard
장안고가 2026년 5월 6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왕중왕전에서 공주고를 9-5로 꺾었다. 장안고는 초반 1회 대거 7득점으로 사실상 승부를 갈랐고 이후 불안한 흐름 속에서도 리드를 지켜냈다. 공주고는 7회 집중 득점으로 추격했지만 역전에는 실패했다. 장안고는 1회 공격에서 이지효의 우월 2루타 등 선두타자들의 연속 출루로 대거 득점해 1회에만 7점을 올렸다. 이 이닝에서 장안고 타선은 볼넷과 안타, 적시타를 묶어 공주고 마운드의 초반 흐름을 끊었다. 공주고는 1회 선제 득점을 올리며 먼저 균형을 깼지만, 공주고 선발투수 김동찬은 1회에만 여러 안타와 볼넷을 허용하며 대량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김동찬은 0.2이닝 동안 4실점으로 교체됐다. 이후 경기는 장안고가 1회 대량득점의 여유를 안고 운영하는 양상이었다. 장안고는 2회 추가 득점을 보태며 흐름을 유지했고, 공주고는 중반 불펜을 가동해 실점을 최소화하려 했지만 타선의 지원은 부족했다. 공주고는 7회에 이안우의 멀티안타와 타점으로 3점을 올리며 9-5까지 따라붙었다. 이안우는 이날 3타수 2안타 3타점으로 팀의 반격을 이끌었고, 공주고 공격의 가장 큰 장면을 만들었다. 장안고 마운드는 중·후반 이닝에서 실점은 허용했으나 추가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하며 승리를 지켰다. 공주고는 7회 집중 득점으로 경기 분위기를 끌어오려 했으나 초반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장안고에서는 이지효가 선제 적시타와 멀티안타로 타선을 이끌었다. 공주고에서는 이안우가 공격의 핵심 역할을 하며 끝까지 추격전을 펼쳤다. MVP - 이지효 : 1회 결승타 포함 멀티안타로 초반 대량 득점의 시발점이 됨 MVP - 조우진 : 중·후반 이닝을 맡아 실점 추가를 최소화하며 승리를 지킴 • 장안고 1회에만 7득점, 초반 대량득점이 승부를 결정지었다. • 공주고는 7회 추격(3득점)으로 분위기를 바꾸려 했으나 역부족이었다. • 공주고 선발 김동찬이 초반 실점으로 고전하며 교체됐다. (출처: https://www.korea-baseball.com/game/record_detail?game_idx=37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