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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5
서울HK, 4회 대거 5득점으로 장충고에 6-0 완승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MVP 타자 신지호 · 투수 구본혁
장충고
서울HK야구단(U-18)
0
:
6
SCORE
2026.05.04
신월 야구공원
Generated by KABE AI Scoreboard
서울HK야구단이 제80회 황금사자기 왕중왕전에서 장충고를 6-0으로 제압했다.
2026년 5월 4일 신월 야구공원에서 열린 경기에서 서울HK는 4회에 5점을 쌓아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서울HK 선발 구본혁이 6이닝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지켰고, 신지호가 멀티히트로 타점을 쌓아 공격을 이끌었다.
경기는 양팀 무실점의 팽팽한 흐름으로 진행되다가 4회에 균열이 생겼다. 서울HK는 4회에 집중타로 주자들을 불러들여 단숨에 5점을 얻었다. 4회 공격에서 서울HK의 여러 타자가 출루와 적시타를 연결하며 장충고 마운드를 흔들었다.
서울HK는 5회에도 1점을 추가하며 달아났다. 5회 득점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고, 이후 불펜은 추가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구본혁은 6이닝 동안 실점을 허용하지 않으며 승리를 챙겼다.
장충고는 선발 권시우가 3.1이닝 동안 6실점(자책 3)을 기록하며 물러났다. 권시우는 경기 중 최고구속 148km를 기록하며 위력적인 구속을 보였지만, 집중타를 허용하며 대량 실점의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장충고 타선은 전체적으로 침묵했다. 장충고의 안타는 2개에 그쳤고, 김재범과 조재민이 각각 1안타씩 기록하며 팀의 전부에 가까운 생산을 보였다. 불펜의 최준성·임윤호는 이후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추가 실점은 내주지 않았다.
서울HK의 타선에서는 신지호가 멀티히트로 3타점을 기록하며 공격의 핵심 역할을 했다. 신지호 외에도 구본우와 박찬현 등 여러 타자가 출루와 도루로 연결해 흐름을 만들었다. 서울HK는 총 9안타로 장충고를 압도했다.
경기 후반은 불펜 싸움으로 전개됐다. 서울HK 불펜은 남은 이닝을 실점 없이 유지하며 리드를 잘 지켰다. 장충고는 후반 반격 기회를 만들지 못하고 경기를 마감했다.
MVP - 신지호 : 멀티히트로 3타점 생산, 4회 대량 득점의 결정적 역할을 했다.
MVP - 구본혁 : 6이닝 무실점 투구로 마운드를 책임지며 승리를 이끌었다.
• 서울HK가 4회 대거 5득점으로 승부를 갈랐다.
• 구본혁이 6이닝 무실점 호투로 경기 흐름을 잡았다.
• 권시우가 최고구속 148km를 기록했지만 3.1이닝 6실점으로 물러났다. (출처: https://www.korea-baseball.com/game/record_detail?game_idx=37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