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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3

인하대, 7회 집중 3득점으로 강릉영동대 5-4 꺾고 승리

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 B조 강릉영동대 인하대 4 : 5 SCORE 2026.04.23 목동야구장 Generated by KABE AI Scoreboard
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 B조 강릉영동대 인하대 4 : 5 SCORE 2026.04.23 목동야구장 Generated by KABE AI Scoreboard
인하대가 23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 B조 경기에서 강릉영동대를 5-4로 제압했다. 양 팀은 초반부터 점수를 주고받았으나 인하대가 7회에 3점을 뽑아내며 승부를 갈랐다. 경기는 인하대 선발 투수의 길게 끌고 가는 투구와 7회 집중력이 빛난 경기였다. 경기 초반 인하대는 1회에 점수를 올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강릉영동대는 3회와 5회에 각각 2점씩을 뽑아 경기를 뒤집었지만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양팀 모두 잔루를 남기며 흐름을 완전히 잡지는 못했다. 인하대는 7회에 결정적인 득점 찬스를 만들었다. 7회에 집중력을 발휘한 인하대 타선은 연속 출루와 적시타로 3점을 합작하며 5-4로 경기를 뒤집었다. 7회 공격 때 인하대의 타자들이 상대 수비의 빈틈을 공략하며 한꺼번에 득점한 장면이 승부의 갈림길이 됐다. 인하대 선발 고도영은 4.2이닝 동안 삼진 7개를 곁들이며 상대 타선을 길게 잠재웠다. 고도영은 흐름이 넘어가지 않도록 안정적으로 이닝을 책임지며 팀이 7회 결승을 만들 시간과 기회를 제공했다. 강릉영동대는 불펜과 타선에서 끝까지 추격전을 펼쳤다. 강릉영동대 타자들은 3회와 5회에 집중 득점으로 경기를 흔들었고, 수비에서는 결정적 실책 없이 끝까지 경기를 몰고 갔다. 투수진은 이틀 합계로 여러 이닝을 소화하며 역전을 노렸으나 7회 실점이 아쉬웠다. 경기 종료 후 인하대는 불펜의 짧은 계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바탕으로 승리를 확정했다. 강릉영동대는 마지막 이닝까지 득점 기회를 만들며 경기력을 유지했지만 한 번의 빌미를 넘기지 못했다. MVP - 김현수 : 멀티히트와 7회 결정적 장타로 득점권 상황을 만들며 공격 흐름을 이끌었다. MVP - 고도영 : 4.2이닝 동안 삼진 7개를 기록하며 선발 역할을 해 팀의 승리를 지탱했다. • 인하대는 7회 집중 3득점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 고도영이 삼진 7개로 초반 분위기를 잡았다. • 강릉영동대는 3회·5회 추격으로 끝까지 버텼다. (출처: https://www.korea-baseball.com/game/record_detail?game_idx=37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