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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

덕수고, 완벽한 침묵 속 5-0 승리…김규민 3이닝 무실점으로 승리 지켜

2026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덕수고 서울컨벤션고 5 : 0 SCORE 2026.04.06 선샤인 밀양스포츠파크 주경기장 Generated by KABE AI Scoreboard
















2026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덕수고
서울컨벤션고

5
:
0


SCORE


2026.04.06
선샤인 밀양스포츠파크 주경기장
Generated by KABE AI Scoreboard

덕수고가 6일 밀양 선샤인 밀양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서울컨벤션고전에서 5-0 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는 덕수고가 빈틈 없는 공격과 마운드 운용으로 초반 리드를 지키며 승부를 갈랐다. 4월 6일 밀양에서 열린 이번 대회 경기에서 덕수고는 3회와 4회 집중 득점으로 승기를 잡았다.

덕수고는 3회에 먼저 득점을 올리며 흐름을 만들었다. 이건후가 3회 좌중간 안타로 출루한 뒤 추가 득점 과정에서 기여하며 경기를 풀었다. 이후 덕수고는 4회에도 2점을 보태며 점수 차를 벌렸다.

서울컨벤션고 선발 양진후는 3.1이닝 동안 5실점하며 마운드가 흔들렸다. 양진후의 실점이 이어지자 서울컨벤션고는 추격 기회를 만들지 못했고, 타선도 5안타에 그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덕수고 불펜의 중심이 된 김규민은 3이닝 동안 실점 없이 4탈삼진을 기록하며 승리를 지켰다. 김규민은 46구를 던지며 마운드를 안정시키는 역할을 맡아 덕수고의 리드를 지켰다. 이휘영은 선발로 나와 초반을 버텼고, 정주영이 짧게 마무리했다.

타선에서는 이건후가 4타수 3안타로 가장 빛났다. 이건후는 기회에서 침착하게 안타를 만들어 내며 득점권 상황에서 팀 득점으로 연결되는 발판을 만들었다. 윤정찬은 2타수 1안타 1타점으로 결정적 한 방을 만들며 공격에 힘을 보탰다.

서울컨벤션고에서는 박준서가 2안타로 분전했고, 남현우도 3내야 안타로 출루를 만들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한 채 득점권에서 추가 타점을 올리지 못해 패전으로 이어졌다.

덕수고 유격수 엄준상은 타격과 수비에서 안정감을 보였고, 팀 기록에는 따로 남지 않지만 경기 중 최고구속 150km/h가 기록된 점이 눈에 띄었다. 덕수고는 7안타 5득점으로 경기 내내 안정적인 모습을 유지했다.

이날 경기는 덕수고의 집중력과 불펜 운용이 승부를 가른 경기였다. 이건후의 멀티안타와 김규민의 무실점 투구가 결승타와 결승투가 되어 팀을 5-0 완승으로 이끌었다.

MVP - 이건후 : 4타수 3안타로 꾸준한 출루와 득점 기여를 통해 경기를 풀어냈다.
MVP - 김규민 : 3이닝 46구 무실점 4탈삼진으로 리드를 지켜 팀 승리를 확정지었다.
• 이건후가 멀티안타로 공격의 활로를 열었다.
• 김규민이 불펜에서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승리를 지켰다.
(출처: https://www.korea-baseball.com/game/record_detail?game_idx=37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