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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

연세대, 초반 리드로 제주관광대에 12-0 완승…타선 폭발·김인우 초반 호투 빛나

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 A조 연세대 제주관광대 12 : 0 SCORE 2026.04.07 신월 야구공원 Generated by KABE AI Scoreboard
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 A조 연세대 제주관광대 12 : 0 SCORE 2026.04.07 신월 야구공원 Generated by KABE AI Scoreboard
연세대가 7일 신월 야구공원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 A조 제주관광대전에서 초반 대량 득점으로 12-0 완승을 거뒀다. 경기 초반부터 연세대가 흐름을 잡으면서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고, 이정현의 장타와 김인우의 인상적인 투구가 경기 승리를 견인했다. 연세대는 1회에 기선을 제압하는 득점으로 분위기를 가져왔다. 1회 공격에서 여러 차례 출루와 집중타가 이어지며 초반 판을 완전히 뒤흔들었다. 제압된 제주관광대는 이어진 이닝에서도 반격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2회와 3회에도 연세대 타선은 꾸준히 점수를 올렸다. 이지원과 김동주가 출루를 연결하며 타선의 흐름을 이끌었고, 팀의 득점 생산을 지속적으로 지원했다. 연세대 타자들은 여러 차례 상대 실책과 타구를 묶어 추가 점수를 올렸다. 4회에 이정현이 좌월 홈런을 포함한 결정적 장타로 한 번 더 타점을 올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정현은 이날 여러 차례 장타성 타구로 상대 마운드를 흔들며 팀 득점에 직접적으로 기여했다. 마운드에서는 김인우가 초반 2이닝을 책임지며 안정적인 투구로 흐름을 끊지 않았다. 김인우는 빠른 승부와 탈삼진으로 제주 타선을 공략하며 후속 투수들에게 무난히 마운드를 이었다. 교체된 투수들도 큰 위기 없이 리드를 유지했다. 패한 제주관광대는 타선에서 이희준이 멀티히트로 분전했다. 이희준은 여러 차례 안타로 출루하며 공격의 활로를 일부 열었지만, 팀 전체적으로 득점 생산이 이어지지 않아 점수 차를 좁히지 못했다. 마운드에서는 선발과 불펜이 잇달아 실점하며 연세대 타선을 막아내지 못했다. 연세대는 타선의 초반 집중력과 중반 이후 장타의 조합으로 경기를 지배했다. 수비와 주루에서도 큰 실수가 나오지 않으면서 빈틈 없는 운영을 보여줬다. 제주관광대는 몇 차례 수비로 위기를 모면했지만, 결정적 한 방을 내주며 경기를 내줬다. 이날 경기는 연세대가 초반 리드를 끝까지 지키며 완승으로 마무리됐다. 이정현의 장타와 김인우의 초반 호투가 승리의 핵심으로 꼽힌다. MVP - 이정현 : 멀티히트에 좌월 홈런을 포함한 장타로 타선에 결정적 활력을 불어넣음 MVP - 김인우 : 초반 2이닝을 안정적으로 막으며 탈삼진으로 제주 타선을 제압함 • 연세대는 1회 대량 득점으로 경기 주도권을 확보했다. • 이정현이 장타로 쐐기를 박았고 김인우가 초반 마운드를 안정화했다. • 제주관광대는 이희준이 분전했으나 팀 득점 연결에 실패했다. (출처: https://www.korea-baseball.com/game/record_detail?game_idx=37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