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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0

장충고, 8회 대거 5득점으로 설악고 8-1 대파…권시우 호투로 승리 발판 마련

2026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설악고 장충고 1 : 8 SCORE 2026.03.28 선샤인 밀양스포츠파크 주경기장 Generated by KABE AI Scoreboard
















2026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설악고
장충고

1
:
8


SCORE


2026.03.28
선샤인 밀양스포츠파크 주경기장
Generated by KABE AI Scoreboard

장충고가 3월 28일 선샤인 밀양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설악고전에서 8-1로 승리했다. 장충고는 3회와 4회 점수를 쌓은 뒤 8회 대거 5득점으로 승부를 갈랐다. 경기 초반은 설악고가 먼저 점수를 냈으나 이후 장충고의 꾸준한 공세가 경기를 결정지었다.



설악고는 1회 정지훈의 출루 뒤 득점으로 먼저 리드를 잡았다.
설악고 선발 민주홍는 길게 마운드를 지키며 팀의 실점을 최소화하려 했으나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했다.



장충고는 3회 박지혁의 중견수 방면 적시타 등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장충고의 채승직과 김재범도 출루로 연결하며 공격의 흐름을 만들었다.


장충고 권시우는 4회 1실점만 허용하며 4과1/3이닝을 소화해 경기 초중반을 안정적으로 막았다.
권시우가 내려간 뒤 김재우가 교체 등판해 남은 이닝을 책임지며 승리를 지켰다.


설악고는 배근영이 1이닝대에서 실점을 내주며 추가 추격에 실패했다.
배근영 투구에서 나온 경기 흐름 변화가 장충고의 결승점을 허용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


경기 후반 8회, 장충고는 집중타로 단번에 5점을 보태 승부를 완전히 굳혔다.
박지혁의 중견수 방면 타구와 노건우의 적시타가 대량득점의 결정적 계기가 됐다.


패한 설악고에서는 민주홍가 많은 이닝을 소화하며 분투한 장면이 돋보였다. 설악고의 야수들 역시 몇 차례 기회에서 침착한 수비를 보였으나 공격에서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장충고는 권시우의 퀄리티 스타트성 투구와 교체투수들의 계투로 경기를 관리했고, 타선에서는 박지혁과 노건우의 결정적 적시타가 승리를 완성했다.

MVP - 박지혁 : 우중간 적시타 등으로 득점 생산을 이끌며 8회 대량 득점 연결에 기여했다

MVP - 권시우 : 4.1이닝 동안 실점 최소화로 초중반을 안정시키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 장충고는 3회와 4회에 점수를 쌓아 주도권을 잡았다

• 8회 장충고의 대거 5득점이 승부처로 작용했다

• 설악고는 선발 민주홍의 장이닝 소화에도 타선 지원이 부족했다


(출처: https://www.korea-baseball.com/game/record_detail?game_idx=37325)